50’s US Army M-51 Cargo Trousers (M-R) 밀리터리 팬츠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M-1951 필드 트라우저입니다. 1952년 1월 16일 계약된(DA 30-280-QM) 초기형 개체로, 한국전쟁의 한복판에서 태어난 진짜 아카이브입니다. 안감에 선명하게 살아있는 ‘1951년 11월 20일’ 패턴 데이트와 제조사 ‘MYSIE SPORTSWEAR INC.’ 스탬핑이 이 녀석이 걸어온 세월과 가치를 증명합니다. 이 팬츠의 진짜 멋은 입었을 때 멋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에서 나옵니다. 앞쪽에 잡혀 있는 주름선과 무릎의 턱이 함께 어우러져, 입었을 때 적당한 볼륨감과 활동성을 선사하죠. 여기에 묵직한 존재감을 더하는 황동 CONMAR 지퍼는 오리지널을 입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재미요소입니다. 거친 바람을 막아주던 두툼한 코튼 사틴 원단의 텐션감은 요즘 나오는 가벼운 카고 팬츠들과는 차원이 다른 ‘포스’를 보여줍니다. 착용 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툭 떨어지는 와이드한 실루엣이 예술입니다. 하단의 드로우코드를 살짝 조여서 조거 스타일로 연출하거나, 투박한 부츠 위에 그대로 덮어버리는 투박한 맛도 일품이죠. 상의는 가벼운 후드티나 셔츠 하나만 걸쳐도 바지가 주는 무게감 덕분에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단번에 완성됩니다. 황금 M-R 사이즈로, 가장 수요가 많은 귀한 매물입니다. 70년의 세월이 무색할 만큼 훌륭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소장 가치와 실착의 즐거움을 동시에 잡으실 수 있습니다. 📐 Measurements 허리 : 43 (최대) 허벅지 : 33 밑위 : 38 인심 : 75 총장 : 109 밑단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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