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루이비통의 부흥기를 가장 흡족하게 이끌었다고 보는 이나 Vtg스탠스미스를 즐겨 신었던 그의 취향을 흠모했다고 보는 이들에겐 만족스러울만한 자켓일 듯 합니다. 물 빠진 워싱으로 블랙의 농담을 말쑥한 테일러링로 재해석한 모델로 어깨의 폭과 자켓 포켓의 위치간의 비례도 훌륭하고 앞선의 팔놓임 역시 여느 테일러드 브랜드 못지 않은 비범한 한벌입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52로 국내 105 추천합니다. 너무 말쑥한 데님 말고 몇년 신은 스탠스미스와 어울릴 만한 데님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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