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코스트너부터 이완 맥그리거까지 두루두루 입었을 90년대 리바이스 501입니다. 이런 뭉친 색감 쓸어내린 블루진의 형태감을 그리워 하는 분들이 요즘 많죠. 사이즈 국내 37ㅡ38로 빅사이즈입니다. 스트릿무드로도 좋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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