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웨스트우드, 마가렛 호웰과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여성 디자이너이자 사회적 이슈와 환경 문제에도 목소리를 높이는 캐서린 햄넷의 벨벳 슬랙스입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가진 제품입니다. 후면 포켓 버튼 하나가 탈락된 컨디션입니다. 허리 40 허벅지 32 밑위 27 밑단 22 총장 105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