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발매된 너바나의 두 번째 라이브 앨범입니다. 커트 코베인이 세상을 떠나고 2년 뒤, 남은 멤버인 크리스트 노보셀릭과 데이브 그롤이 직접 과거의 라이브 테이프들을 뒤져 엮어낸 이 앨범은 너바나의 가장 날것 같고 파괴적인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 앨범 타이틀의 '위스카(Wishkah)'는 커트 코베인의 고향인 워싱턴주 애버딘에 흐르는 강 이름으로, 명곡 'Something in the Way'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앞서 발매되었던 [MTV Unplugged in New York]이 너바나의 정제되고 서정적인 이면을 보여주었다면, 이 앨범은 철저히 정반대의 대척점에 서 있습니다. 1989년부터 1994년까지의 투어 기록을 모은 이 음반은, 기타를 부수고 앰프를 찢어발기던 시애틀 그런지 록의 본질, 즉 통제되지 않는 분노와 맹렬한 펑크 에너지를 가감 없이 폭발시킵니다. 가장 찬란했던 밴드의 가장 뜨거웠던 무대 위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기록입니다. [ 추천 트랙 ] • Track 2. School 초기 너바나의 거친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곡입니다. 1991년 암스테르담 공연 실황으로, 공연장을 집어삼킬 듯 묵직하게 파고드는 베이스 라인과 커트 코베인의 찢어질 듯한 스크리밍이 압도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 Track 5. Smells Like Teen Spirit 1991년 캘리포니아 델마 라이브 버전으로, 스튜디오 레코딩보다 한층 더 빠르고 공격적으로 몰아치는 템포가 인상적입니다. 전 세계를 뒤흔든 앤섬이 라이브 현장에서 얼마나 파괴적인 에너지로 뿜어져 나왔는지 여실히 증명하는 트랙입니다. • 본 앨범은 초판 발매본입니다. 💿 재생에 지장 없는 CD만을 판매합니다. ✨ 인스타그램 @mute.etc.house 팔로우 시 1,000원을 할인해 드립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더 다양한 입고 소식과 음악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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