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vinklein205w39nyc/웨스턴 부츠/40

라프시몬스가 캘빈 클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되어 전개한 컬렉션 Calvinklein205w39nyc. 얼마 못가 영입부진을 이유로 사업이 종결된 컬렉션, 그래서 더욱 희소성 있는. 그 중에서도 선임 초에 스틸토 부츠와 함께 발매한 역작 웨스턴 부츠입니다. (정식명은 Cal Vert Western Boots Distessed Calf) 사진처럼 더스트백+박스 풀구성입니다. 박스에 볼펜자국 있음. 사이즈는 40, 정사이즈 260이면 맞습니다. 당시 인터넷에 떠돌던 사진 한 장에 끌려 어렵게 세일가로 해외직구했으며, 당시 물량도 없을 뿐더러 스틸토에 묻혀 사람들의 관심 밖이라 있는 지도 몰랐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을 부츠입니다. 리테일가만 1,295$에 물량이 풀리기 전에 리셀가로 200만원이 넘던 부츠였습니다. 발매 물량 자체가 적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스틸토보다 몇 배는 소장가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절대 구할 수 없는 제품이고, 유일매물이라고 자부합니다. 가품이 있을 수도 없는 디테일의 제품입니다. 너무 애장하는 제품이고, 데일리로 많이 신었던 제품이라 굽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 판매를 위해 명품수선전문집에서 7만원 주고 굽 보강했습니다. (사진 확인) 그 외에 하자는 앞코 찍힘, 옆 굽 찍힘이 있는데 이도 사진으로 나타냈습니다. 착용하면 티 안납니다. 외에 상태 너무 좋습니다. 현재 구하고 싶은 물건이 있어 잠시만 올려둡니다. 이 상품만큼은 찔러보기, 에눌 안 됩니다. 계좌 거래 가격입니다. 수수료 포함할 경우, 카드거래 받습니다. 물건 구하거나, 없어질 때까지 안 팔리면 그냥 제가 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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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

• Calvin Klein 205W39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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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se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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