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501 데님입니다. 이 팬츠는 501이 원래 갖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 잘 살아 있는 한 벌입니다. 괜히 오래 살아남은 모델이 아니라 허벅지부터 밑단까지 과하게 좁지도, 너무 퍼지지도 않는 정직한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막상 입으면 제일 손이 자주 갑니다. 워싱이 억지로 세게 들어간 느낌이 아니라 입으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페이딩이 허벅지와 무릎 쪽에 부드럽게 잡혀 있어서 전체 인상이 훨씬 편안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짙은 인디고 바탕 위에 은은하게 올라온 사용감이라 너무 새것 같은 생지 느낌도 아니고, 너무 닳은 빈티지 데님처럼 과하지도 않아서 데일리로 입기 딱 좋은 쪽입니다. 그리고 이 바지의 장점은 기장감에서도 확실합니다. 표기 L26, 실측 총장 92 정도라 동양인 체형 기준으로 길이감이 훨씬 부담 없이 떨어집니다. 보통 501은 허리는 괜찮아도 기장이 길어서 수선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그런 번거로움 없이 바로 입기 좋은 밸런스라는 점이 분명한 장점입니다. 밑단도 과하게 끌리지 않고 신발 위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타입이라 스니커즈, 로퍼, 워크부츠 어디에 붙여도 전체 실루엣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501답게 유행 크게 타지 않는 모델이고, 티셔츠 하나에 입어도 좋고 셔츠, 스웻, 자켓 쪽으로 붙여도 코디가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결국 이런 바지는 엄청 특별한 디테일보다는 핏과 워싱으로 설명되는 쪽인데, 이 개체는 그 기본기가 꽤 잘 갖춰져 있습니다. 실측 허리 39 허벅지 29 밑위 29 밑단 22 총장 92 컨디션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입니다. 자연스러운 워싱과 사용감이 매력적으로 올라와 있고, 착용에 영향을 주는 큰 하자는 없어 보입니다.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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