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독일에서 쓰인 워크자켓압니다. 앞으로의 워싱이 기대되는 고밀도의 코튼 트윌 원단에 가볍고 단순한 홑겹 구조 테일러링의 영향을 받은 3버튼과 라펠구조 프랜치 워크웨어와 마찬가지로 내부 패치포캣까지 전형적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채도 높은 프렌치와 다른 창백한 모스그린 컬러감이 그 다른 멋을 견인하는 듯하지만 무드의 핵심은 역시 실루엣인데요. 어깨 라인의 드롭이 그리 심하지 않고, 오히려 암홀을 비교적 높여서 정돈된 움직임을 택했습니다. 농업, 소규모 공방 등 다양한 업종이 있던 프랑스와 달리 독일은 기계공업에 집중되어 단순 반복 동작, 특히 팔 동작이 중요했는데요. 여기서 발생하는 경향 차이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좋겠습니다. 정리하자면 프렌치에 비해 보다 면이 강조되고, 보다 도회적이고, 보다 단단한 실루엣이 독일 워크웨어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럽 워크웨어라는 비슷한 장르 안에서 다른 인상을 남겨줄 한점으로 권해드립니다. 표기 사이즈 48 어깨 43 가슴 53 소매 61 총장 72 편하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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