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복각 브랜드 슈가케인의 블랙 컬러 데님 워크 자켓 제품입니다. 받자마자 1회 세탁했으나, 외부 미실착 제품입니다. 택도 그대로 달아놨습니다(종이 탭의 사용감은 원래 컨셉이 그런 것). 블루스맨에서 구매했습니다. 제게 사이즈가 커서 판매합니다. 수축이 거의 없었네요. 워크웨어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가장 초기의 흑청 원단을 모티프로 만든 자켓으로, 11oz의 너무 가볍지만은 않은 탄탄한 원단감이 매력적입니다. 가로실과 세로실 중 한 쪽만 염색하는 일반적인 데님 원단과 달리 두 실을 모두 검정색 염료로 황화염색처리한 제품으로, 사용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차콜 컬러에 가깝게 에이징 되리라 봅니다. 그 외에 단추, 포켓 등 부자재는 최상급입니다. 복각 브랜드 중에서 슈가케인만큼 다양하고 훌륭한 퀄리티의 제품을 꾸준히 내주는 곳이 있겠나 싶네요. 새 상품을 받을 때부터 있었던 어깨 부의 약간의 색빠짐(마지막 사진)을 제외하면 새 제품입니다. 아마도 원단이 많이 겹치는 부분에 삼중 스티치로 마감하면서 생긴 것이 아닐까 싶네요. 헤진것은 절대 아니니 앞으로 에이징을 기대하시면 되겠습니다. 다가올 봄을 위한 간절기 데님 워크자켓을 찾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사이즈는 마지막 사진 두번째 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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