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노아(Noah)의 디렉터 브랜든 바벤지엔(Brendon Babenzien)이 제이크루 남성복 디렉터로서 첫 시즌을 맞이한 2022 F/W 시즌을 기점으로, 제이크루는 집요하리만치 그들이 남긴 유산을 재조명 하는 데에 집중해왔습니다. 디렉터 스스로가 제이크루의 오랜 소비자로서 브랜드의 찬란했던 전성기를 되짚어가는 일련의 과정이 누군가는 제이크루의 옷들과 함께 자란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할 수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미국발 캐주얼웨어 브랜드에서 이미 접해본 익숙한 것들이지만 기존의 것들보다 점잖고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신선한 자극으로서 다가왔을 겁니다. 최근에서야 인터넷이 보급되기 이전 제이크루의 카탈로그를 소개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로스트 제이크루(@lostjcrew )를 팔로우했던 저에게는 후자에 속하는 케이스입니다. 브랜드 40주년인 2023년을 맞아 디자인팀이 직접 선별한 제이크루의 빈티지 피스를 소개하는 컨텐츠 빈티지 제이크루 캡슐 에서 첫번째로 소개했던 품목은 다름 아닌 롤넥 스웨터(Rollneck Sweater)입니다. 제이크루 웹사이트에서 판매중인 제품 1988 Roll Neck Sweater 의 설명란에 소개하기를, 1988년 브랜드 카탈로그에 처음 등장한 이래로 제이크루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합니다. 암홀에 충분한 여유가 있는 래글런 슬리브와 자연스럽게 말려 올라간 넥라인이 돋보이는 해당 디자인을 모티브로, 1990년대 미국발 캐주얼웨어를 다루는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이러한 형태를 롤넥 스웨터를 선보였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제이크루의 롤넥 스웨터는 코튼과 울 이렇게 두 가지 소재가 대표적입니다. 코튼 스웨터는 울에 비하면 무게에 비하면 따뜻하지도 않고 축 처지는듯한 피팅감이 어색할만한 요소이지만, 불완전하게 몸을 감싸는 오묘한 느낌 자체로도 입는 맛이 있을 뿐더러 이너와 아우터의 층을 쌓아올리는 레이어링 간 이질감없이 질감과 색상을 섞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제품입니다. 코튼 스웨터 중에서도 조금 더 가벼운 원단감으로 S/S 시즌 발매된 제품이 아닐까 추정되는 제품으로 표기M 이나 암홀 너비가 여유로운 유형의 래글런 슬리브인지라 102-103호까지도 충분히 착용할 수 있을만한 제품입니다. 🚩Condition 사용감이 어느정도 있으나 큰 얼룩이나 데미지는 없는 제품. 🚩Measurement 어깨단면Raglan 가슴단면59 소매74 총장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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