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USAF Original CWU-1/P Flight Suit 현 시점 모든 비행점퍼의 조상인 CWU-1/P입니다. 70년대 이전 군용 나일론 특유의 개묵직한 세이지그린 컬러 곱습니다… 좁은 콕핏에서 사용 할 수 있게 제작되어서 주머니가 상당히 많습니다. 1950년대 중후반 제트기 시대가 열리면서 조종사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높고 추운 고도에서 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무거운 가죽 비행복 대신, 가벼우면서도 방풍 성능이 뛰어난 나일론을 주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벌형식으로 되어있어 모든 바람을 막겠다와 온기를 지키겠단 투지랄까요 CWU-1/P 시절의 나일론은 추위에는 강했지만, 전투기 화재 시 녹아내려 조종사에게 화상을 입히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1970년대에 불에 타지 않는 ’노멕스‘ 소재를 개발하면서 나온 것이 현재의 제가 많이 소개드리는 제품인 CWU-36/P(춘추복)와 CWU-45/P(동계복) 자켓입니다. CWU-45/p, 35/p가 1p의 직계 후손이랄까요 (cwu는 Cold Weather Unit의 약자) 다시 돌아와서 이제 밀리터리 의류의 주민등록증이라 할 수 있는 밀스펙을 까보겠습니다. (3번사진) FSN:8415-576-3403 - FSN(Federal Stock Number)은 1960년대 초반에 사용된 재고 관리 번호입니다. 1966년 이후는 NSN으로 전환되므로, 66전기 초기사양 디테일 입니다. 스카이웨이 의류 주식회사 -> 미국군 납품 제조업체. 1960년대에 다수의 군 복을 제조했습니다 DA-36-243-QM(CTM) 4427-C-60 -이 번호 체계에서 가장 끝에 붙는 ”60“이 계약 및 생산 연도를 의미합니다. 나일론제 CWU-27/P와 MA-1보다 압도적으로 유통 횟수가 적 으며, 아카이브적 가치가 높습니다. 이 현실적인 사용감에 감동했습니다. 곳곳에 묻은 오일 얼룩,손잡이 가죽의 경년 열화 정도등 이 사용감의 멋은 가공으로는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빈티지 밀리터리 콜렉터들에게 먹히는 Conmar 패스너가 하나도 교체되지 않은 상태로 모두 정상작동 합니다. 실제 전쟁의 사용감을 가진 밀리터리 빈티지의 관해서는 그보다 더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판매할 자신도 없고 비싼 가격임에도 매장에 걸어두면 프라이드좀 살겠다 싶어 가져오긴 했다만 … 바이크 타시는분들 강추 합니다. 이해해 주실 수 있는 분께 구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1960’s USAF Original CWU-1/P Flight Suit size Large-short (한국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 입니다.) ₩35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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