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s Woolrich Color Block Zip-Up Hunting Jacket 60~70s 울리치 Woolrich 컬러 블록 집업 헌팅 자켓 Woolrich는 1830년 설립된 미국 최장수 아웃도어 브랜드로, 초기부터 헌팅웨어와 워크웨어를 중심으로 실사용을 전제로 한 의류를 제작해온 브랜드입니다. 특히 1950–70년대 생산된 Woolrich 헌팅 자켓들은 지금도 미국 빈티지 헌팅웨어의 기준점으로 평가받습니다. 이 제품은 Woolrich가 제작한 컬러 블록 집업 헌팅 자켓으로, 전통적인 웨스턴 자켓보다는 1960–70년대 미국 로컬 헌팅웨어의 구조와 문법에 더 가까운 피스입니다. 가슴과 등판 상단에 배치된 오렌지 컬러 블록 패널은 디자인을 위한 장식이 아닌, 사냥 시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전형적인 헌팅웨어 디테일입니다. 실루엣은 안정적인 기장감의 클래식 자켓 구조를 따르며, 전면 중앙의 풀 지퍼 클로저와 함께 후면 하단에 배치된 대형 포켓 구조가 이 자켓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 후면 포켓은 측면으로 접근하는 형태의 게임 포켓 계열 구조로, 헌팅웨어 특유의 수납을 뒤쪽으로 빼는 기능성 설계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부자재로는 TALON(탈론) 지퍼가 사용되었으며, 지퍼 형태와 라벨 구성 등을 종합했을 때 1960년대 후반 ~ 1970년대 초반 생산으로 추정됩니다. 소재는 울/나일론 혼방 원단으로, 당시 Woolrich 헌팅 자켓에서 자주 사용되던 구성입니다. 보온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조직감이 촘촘해 바람을 잘 막아줍니다. 컨디션은 약 6.5/10 수준입니다. 연식을 감안하면 전반적인 원단 상태는 무난한 편이며, 후면 하단 포켓과 상단 오렌지 패널 부근에 미세한 마모, 소매 일부 구간에는 아주 약한 이염 흔적, 소매 오렌지 버튼에는 스티커 잔여물로 보이는 부착 흔적이 확인됩니다. 다만 모두 구조적 손상이나 착용에 영향을 주는 수준은 아니며, 실제 사용되던 헌팅 자켓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빈티지 특유의 사용감으로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복각이나 패션 브랜드에서 차용한 헌팅 스타일이 아닌, 실제 60–70년대 미국 현장에서 사용되었을 법한 리얼 헌팅웨어 피스로, Cowbean이 추구하는 “웨스턴과 워크웨어가 섞인 도시적 빈티지” 무드와도 잘 어울리는 자켓입니다. ✔︎ 사이즈: S 표기 / 국내 기준 M 전후 추정 (어깨 44 / 가슴 52 / 소매 57 / 총장 69cm) ✔︎ 소재: Wool / Nylon 혼방 ✔︎ Made in: USA 추정 (WPL 번호 + 브랜드 히스토리 기반) ✔︎ Condition: 6.5/10 (연식 대비 사용감 존재, 미세 데미지 및 이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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