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크웨어 아카이브의 정수를 담아낸 Nigel Cabourn(나이젤 카본)의 몰스킨 카고 팬츠입니다. Nigel Cabourn은 빈티지 밀리터리·워크웨어를 단순히 재현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실제 1940–60년대 오리지널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원단·패턴·봉제까지 집요하게 복각하는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이 팬츠 역시 그런 브랜드 철학이 그대로 담긴 제품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약 10년 전 제작된 ‘샘플 본(Sample Piece)’이라는 점입니다. 정식 발매 이전 제작된 샘플 제품으로, 양산 효율이나 원가 절감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상태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현재 시판 제품과는 완성도 자체가 다릅니다. ✔ 원단 단가 제한 없음 ✔ 공정 생략 없음 ✔ 디테일 삭제 없음 말 그대로 “이 브랜드가 만들고 싶었던 그대로의 형태”가 담긴 팬츠입니다. 현재는 동일 모델은 물론, 해당 사양 자체가 재생산·재출시 모두 불가능하며 실물로 다시 볼 수 있는 기회조차 거의 없는 타입입니다. 디자인은 나이젤 카본 특유의 헤비 워크웨어 무드를 기반으로 합니다. 전면 입체 카고 포켓 구성과 빈티지 밀리터리 팬츠에서 착안한 포켓 배치, 그리고 실제 작업복에서 쓰이던 구조를 그대로 살린 패턴으로 단순한 카고 팬츠와는 확실히 다른 밀도를 보여줍니다. 실착 시 과하지 않으면서도 한눈에 “옷을 아는 사람이 입은 팬츠”라는 인상이 강하게 남는 타입입니다. 원단 또한 타협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두툼하고 밀도 높은 코튼 패브릭으로, 지금의 생산 환경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사양이며 입을수록 자연스러운 에이징이 쌓이는 진짜 워크웨어 원단입니다. 유행과는 완전히 분리된 존재로, 10년이 지나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팬츠라고 보셔도 됩니다. ⸻ 실측: 허리 40 / 밑위 30 / 허벅지 31 / 밑단 22 / 총장 112 추천 사이즈: 30–31 상태: 8/10 ⸻ 구매 전 안내사항 ⚠️ 1.본 제품은 샘플 피스로 제작된 빈티지 제품으로, 미세한 사용감이나 세월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 민감하신 분은 구매 전 신중한 결정 부탁드립니다. 2.실측은 측정 방식에 따라 최대 약 3cm 정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사이즈 미스로 인한 교환·환불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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