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Herning 버진울 헤비립 집업 니트가디건

1931년에 덴마크에서 Søren Nielsen Skyt(소렌니르센스컷)에 의해 창업한 sns herning 1920년대 중반, 소렌은 '보블 패턴'이라는 니트의 보온성을 높이는 기법으로 만든 니트를 판매하고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소렌은 해상의 비바람으로부터 몸을 지켜, 열심히 견딜 수 있는 견고한 피셔맨 스웨터를 만들기 위해, SNS HERNING을 설립했습니다. 창업자인 소렌이 이 세상을 떠난 현재에도, 창업 당시의 보블 패턴의 레이아웃이나 봉제로부터 마무리 방법을 지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발상지인 덴마크의 헬닝에서 구식의 기계에 의해 짜여져 생산됩니다 현대의 신식 뜨개질 기계는 치수에 개의치 않고, 데이터대로 만들어 생산 효율과 비용은 확보할 수 있으나 허닝에서 고수하는 구식니팅 머신은 숙련된 장인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량 생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직물을 짤때에 실에 불필요한 힘을 가하지 않고, 뜨개질을 한 직물도 강제적으로 감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짜여진 옷감은, 부드러움이나, 손 뜨개질과 같은 온기, 독특한 풍부한 감촉을 장기간 유지할 정도로 좋은 두께가 특징의 지퍼 가디건입니다 무엇보다 에르메스와 같은 브랜드의 고가의 의류에만 들어가는 리리 M8규격의 지퍼는 예술입니다 꼼데가르송과의 협업도 했던만큼 꽤나 전통성있으며 정말 니트집업계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