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까이 들여놓기 좋은 90년대 말 루이비통의 부드럽고 헤어리한 머플러 한 점입니다. 가로 170 세로 40 과하지 않은 프린지와 낮은 톤으로 풀어낸 모노그램 패턴이요. 그래도 루이비통인데. 하는 이정도 플레이가 딱 좋습니다. 저는요. 무엇보다 이 과묵한 컬러감 의외로 없으실걸요. 이런 머플러는 아우터를 살려주는 귀한 조연이 되줍니다. 브라운 차콜 네이비 코트에 얹어보세요. 가을부터 한겨울까지 활용도 좋겠네요. 울 베이스에 캐시미어 혼방입니다. 실내외 부담 없이 아마 몇 해는 마르고 닳도록 쓰실거에요. 편하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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