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렉스의 창립연도는 1975년입니다. 아직 뉴욕 파크 에비뉴에 본점으로써 1개 지점만이 있던 시절, 공식 군납이 아니게 복각으로써는 최초가 아닐까 생각되는 1978년 초기작 A-2 입니다. 그렇기에 태그 표기에 생산국가라던가 표기도 없이 오롯이 당시 주소가 적힌 사이드 태그만이 전부인 상당히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한 벌입니다. 이 시기는 진정 야생마의 호스하이드가 양질로써 유통되고 공급이 가능했던 시기이기에 두께감부터 만졌을 때의 터치감까지 매우 탄탄하고 견고한 느낌이 각별합니다. 탁한 오렌지 컬러의 광택있는 안감도 이 시기의 것만이 가진 유일한 디테일이 되며 실제로 봤을 때 미감으로도 상당히 멋집니다. 코튼과 나일론의 혼방이 아닐까 유추됩니다. 매우 질기고 힘있는 느낌이라, 정밀복각의 그것이 가진 코튼 라이닝이 쉽게 헤지는 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봐도 두고두고 길들여가며 크게 신경 쓸 부분도 없이 즐길 수 있는 독보적인 조건이라고 생각됩니다. 놀라울 정도로 보관이 잘 된 개체입니다. 보시다시피 사용감을 유추할 수 있는 부분들조차 무척 깨끗한 상태입니다. 지퍼라던가 시보리만으로도 그것을 쉽게 참고 가능하실 겁니다. 어깨와 가슴의 여유가 요새의 44와 비교해도 훨씬 움직이기 편합니다. 좋은 사이즈와 컨디션으로써 이 연식의 것은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로 눈을 돌려도 본 적이 저부터가 전무합니다. 본연의 연출감으로써 105 이상의 분이 좋고 후드라던가 두께감 있는 스웻 등을 고려하신다면 105 체격에까지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이미 제작이나 원자재 가격의 인상을 이유로, 잘 만드는 브랜드의 것이 아니어도 우습게 200만, 인지도가 있다면 300을 넘어버린 A-2입니다만, 이 선택지가 있고 44사이즈를 입는 체격이라면 압도적으로 이것을 들이겠습니다. 평생지기로 손색이 없는 것을 넘어, 대체불가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어깨 47.5 가슴 60 팔길이 64 총길이 64 (뒷면기준 카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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