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커버와 실제 바이닐 레코드를 해체하고, 자르고, 재구성해 하나의 화면으로 다시 엮었습니다. 음악이 재생되던 평면은 콜라주가 되고, 회전하던 바이닐은 아크릴 거울로 전환됩니다. 기능을 잃은 오브제는 반사를 통해 다시 ‘보는 대상’이 됩니다. 이 작업은 LP라는 기록 매체의 시간성과 거울이라는 현재성을 충돌시키는 OOAKF의 메인 시리즈입니다. 각 조각은 사용된 커버, 컷의 위치, 바이닐의 중심이 모두 달라 동일한 작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면 유리를 제거해 거울과 콜라주 사이의 레이어가 그대로 드러나며, 빛과 관람자의 움직임에 따라 작품은 계속 변합니다. 업사이클링 오브제의 가장 직접적인 형태이자, 소장 가능한 아트피스로 자리매김하는 메인 작품입니다. *아크릴거울의 왜곡이 있습니다. 거울이 아닌 작품으로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40cm x 4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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