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ED Japan June 1998 와이어드(WIRED)는 단순한 IT 잡지가 아닙니다. 1993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기술이 우리의 삶과 문화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가장 힙하고 감각적으로 다뤄온 매체입니다. 90년대 당시 디자인과 예술, 비즈니스계의 리더들이 영감을 얻기 위해 필독했던 잡지로,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파격적인 레이아웃과 강렬한 컬러 사용이 특징입니다. 와이어드 일본판 1998년 6월호는 커버의 “이것이 갖고 싶다!! 욕망의 툴 101″이라는 슬로건 아래, 20세기 말의 소비 욕망과 디자인 철학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Wired Selection: FETISH 101’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이름의 기획을 통해 누군가에게 ‘갖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을 ‘페티시(FETISH)’라 정의하며, 시대의 획을 긋는 컨셉과 도전적인 폼을 가진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는 101가지 아이템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Form (형태의 미학), Material (소재의 질감), Metamorphose (변신과 진화), Acceleration (가속과 희소성), Extension (감각의 확장)이라는 다섯 가지 철학적 키워드를 통해 입체적으로 분석합니다. 20세기 말, 사람들을 매료시켰던 101가지 물건들이 지금 우리에게는 어떤 영감을 주는지 이번 호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컨디션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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