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빈티지 특유의 클래식한 구조와 현행 브랜드들이 레퍼런스로 삼는 디테일이 그대로 살아 있는 80년대 이전 유로 빈티지 울 혼방 투턱 드레스 트라우저입니다. 이 팬츠의 가장 큰 매력은 한눈에 봐도 느껴지는 정통 유럽식 테일러링과 디테일 구성입니다. 허리 양쪽에 각각 들어간 사이드 어드저스트 버클 스트랩은 벨트 없이도 허리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클래식 사양으로, 요즘 나오는 슬랙스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디테일입니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은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면은 투 턱(2 Pleats) 구조로 허벅지부터 자연스럽게 여유가 생기며 실루엣이 아래로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덕분에 착용 시 다리가 곧고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고, 요즘 트렌드인 세미 와이드 핏과도 굉장히 잘 맞습니다. 상부에는 코인 포켓 형태의 턱 장식 디테일이 더해져 전체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줍니다.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이 팬츠가 왜 아카이브로 취급되는지”를 설명해 줍니다. 소재는 울 혼방 원단으로 너무 얇지 않고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 가을·겨울 착용에 특히 좋습니다. 울 특유의 따뜻함은 살리면서도 과하게 무겁지 않아 데일리로 입기 좋은 타입입니다. 컬러는 차콜에 가까운 딥 네이비/다크 톤으로 포멀한 셋업부터 니트, 맨투맨과 매치하는 캐주얼한 착장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잘 만든 팬츠 하나로 코디가 정리되는” 타입입니다. 유로 빈티지 팬츠 중에서도 원재료·패턴·디테일 삼박자가 모두 잘 갖춰진 모델로, 실착 시 만족도가 정말 높은 아이템입니다. ⸻ 실측: 허리 40 / 허벅지 32 / 밑위 34 / 총장 107 / 밑단 25 추천 사이즈: 31 상태: 8/10 구매 전 안내사항 ⚠️ 1.빈티지 제품 특성상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미세한 이염이나 사용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 민감하신 분께서는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2.실측은 측정 방식에 따라 최대 약 3cm 정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미스로 인한 환불은 어려우니, 구매 전 실측 비교 후 결정 부탁드립니다. #유로빈티지 #빈티지슬랙스 #울슬랙스 #투턱팬츠 #드레스팬츠 #사이드어드저스터 #아카이브빈티지 #코코씨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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