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나온 것처럼 실착 1번 밖에 안해본 제품이고요! 제가 사이즈랑 색상을 잘못고르고 관세가 18프로나 나오길래 보세구역 있을 때 반품 요청을 했는데 일본 본사에서 반품은 어렵다고 일본 민법 상 우리나라처럼 반품이 의무화가 아니라고 하네요...하하...ㅠㅠ 관세. 통관수수료 등 해서 총 122만 6404원 나왔고요! 그래도 입어볼려했지만 여전히 안맞아서 올립니다...! 국내 온라인 편집샵에서 할인도 하길래 같이 사봤는데 왠지는 모르겠지만 보온성 차이는 잘 모르겠고 단추 떼는 것과 넥 라인? 양털 부분 깃 세우기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눕시처럼 다들 같은 제품이라도 직구하라는 이유를 아는 경험이였습니다...여튼 올리브 색상 좋아하시는 분들 싸게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싸게 내놓은 만큼 네고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ㅠ 원하시면 운송장번호와 영수증 내역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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