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TON (단톤)은 1930년대 프랑스에서 시작된 유서 깊은 워크웨어 브랜드로, 현재는 일본의 디자인 감각과 만나 미니멀하고 세련된 데일리 웨어로 재탄생했습니다. 프랑스 워크웨어의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는 유지하되, 현재는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일본 특유의 디테일과 현대적인 핏이 더해져 유니섹스 데일리 웨어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투박한 전통 워크웨어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미니멀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DANTON의 패딩 점퍼 입니다 브랜드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 입니다 다운 80 페더 20 충전재가 사용 되었습니다 다양한 연출에 활용도가 좋습니다 좋은 컨디션 입니다 추천사이즈 104 입니다 네이비 42 어깨 47 cm 팔 65 cm 가슴 59 cm 총기장 7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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