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dezert 블루종 자켓입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빈티지 제품입니다. 다수의 포켓으로 수납성도 좋습니다. 꼼데라르송의 출범에 참여해, 80년대 중반경까지 모든 패턴 메이킹을 담당했던 다구치 나루히코 씨가, 디자이너로 1980년에 독립 해서 시작하게 한 브랜드 입니다 #꼼데가르송 #준야와타나베 #슈프림 #네이버후드 #언더커버 #솔로이스트 #비즈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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