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아놀드파마 -올해 36살 찐 빈티지 아놀드파마 -혹 너무 구식 혹은 중년 브랜드 아냐? 충분히 이럴수 있음 -but 1989년식 빈티지 아놀드파마라면 얘기가 좀 다름 -참고로 8090년대 아놀드파마가 잘 나가던 당시 '핫'했던 고급 브랜드 -그 시절을 추억하거나 레트로 무드 즐기는 빈티지 러버들에겐 신선할 수 있음 -게다가 지금 입어도 전혀 어색함X 오히려 이뻐보여 신기함 -검(폴리)빨(코튼) 양면 가능 오리털 패딩(오리털 여전히 빵빵) -가슴 암홀 풍성/밑단 말아 숏~패딩처럼 힙♡하게 -단언컨대 같은 옷 결코 못만남 ●컨디션:9/10 36년 관리 끝판왕(자연스런 사용감 외 문제 없음) 단 소매단이 살짝 느슨하게 느껴질수도 있음(입는데 크게 지장 없을듯)/빨간쪽 양쪽소매끝과 밑단에 사용감(마지막 사진확인 세탁하면 지워질 수 있을듯) ●표기사이즈:100 ●추천 사이즈:남녀가능 남자 105까지 가능 여자는 누구나 ok ●실측 사이즈:어깨 57 가슴67 옆목점~어깨점 18 어깨점~소매끝62 암홀 62 목높이 8.5 총장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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