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했던 시절 이런거에.. 한때 에스닉하고 빈티지한 무드에 빠져서 프린지베스트를 평소 포인트로 이용하며 지내면서 느낀것중에 중요한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암홀을 포함한 사이즈🤩 당연히 수많은 그리고 찰랑거리는 태슬의 양 그걸 엮고있는 비즈나 구슬들도 중요했습니다 화려함과 독특함이라고 칭하고 느껴지시지만 막상 입어보기시작하면 괜히 안입으면 심각한 심심함에 머리가 아픕니다😜 이녀석은 앞뒤로 기장의 차이도 매력적입니다 바지벨트라인위로 떨어지는 기장의 맛을 뒤에서만 보여주고 앞은 일반 베스트들의 실루엣을 가져가고있습니다🤗 스웨이드소재로 더욱 러프하게 즐기기 좋으며 카우보이나 웨스턴룩을 즐기시지않아도 또하나의 아이템, 포인트제품으로 즐길때 다른 매력으로 다가올 제품입니다🤩 히피스러움과 빈티지함 이맛입니다😎 ———————————————————— Western design Suede Fringe Vest 4XL 총길이 65/57 가슴단면 62 어깨 42 암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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