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뉴러너 버건디 41사이즈 입니다. 출시되자마자 구입했고, 구입했을 때, 발렌시아가 VIP라 몇 족 바잉 되지도 않는것 다 펼쳐놓고 제일 워싱 괜찮은 것으로 구입해왔습니다. 촬영용으로 단시간 3회 정도 착용이 전부이며, 밑바닥,힐,어디에서도 마모 및 기존 더티워싱 이외의 오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병적으로 관리하는 타입이라, 깔창 지워짐도 일체 없습니다 (다른 깔창을 깔아서 착용했기에, 기존 깔창 클린) 120만원에 날립니다. 판매하는 이유는 이번에 나온 디펜더 스니커즈가 더 제 취향이라 갈아타고, 부츠류 좀 더 바잉하기 위해서 판매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소장하고 싶습니다만, 불경기라 긴축정책 들어가려고 합니다. 모든 부속품 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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