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의해 자연스럽게 페이딩된 먹색(Charcoal Black) 바디가 빈티지한 아우라를 뿜어냅니다. 프린팅의 자연스러운 크랙(Crack)은 인위적인 가공으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오리지널 빈티지만의 멋진 디테일입니다. 목 늘어남이 적고 탄탄한 미국 제조 원단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90년대 초반, 홀루벡(Holoubek) 사는 할리데이비슨 라이센스 의류 중에서도 가장 예술적이고 거친 화풍의 그래픽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 'Lightning & Eagle' 조합은 자유와 힘을 상징하며 당시 바이커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도안 중 하나입니다. 가죽 재킷이나 청자켓 안에 입었을 때 가장 빛을 발하는 아이템입니다. 칸예 웨스트나 트래비스 스캇 등 힙합 아티스트들이 사랑하는 '썬더' 계열 디자인은 소장용으로도 손색없는 프리미엄 빈티지입니다. • 생산년도: 1990년대 • 제조사: Holoubek (Harley-Davidson 공식 라이센스) • 표기 사이즈: XL • 실측 사이즈(cm) : 어깨 53 가슴 59 기장 73 #할리데이비슨 #빈티지할리 #Holoubek #홀루벡 #아메리칸썬더 #AmericanThunder #독수리티 #번개티 #90s빈티지 #XL사이즈 #락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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