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하트 더블니 광풍이 한창일 때 (지금도 인기는 많지만)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도대체 헌팅 팬츠, 브러쉬 팬츠는 왜 주목을 안 받지?' 우리나라에선 흔히 헌팅 팬츠라고 하지만 미국 본토에선 브러쉬 팬츠(Brush Pants), 즉 '가시덤불을 헤치고 나가는 바지'라는 표현이 대중적입니다. 그만큼 현장의 바지라는 뜻..! 특히 [중청 데님+캔버스] 조합은 색감과 무드가 압도적입니다. Made in USA에다가 캔버스 부분 빈티지하게 잘 익었고요, 허리의 루프, 부츠 각인 지퍼, 허리 안쪽 서스펜더 버튼까지 디테일이 다 살아있는 개체는 귀한 편입니다. 더블니의 대체.. 라고 하면 자존심 상합니다. 더블니보다 독보적인 아이템..이라고 해두죠! (표기 사이즈 38×30 / 실측 사이즈 34) ※ 실측 - 허리 단면 : 44cm - 허벅지 단면 : 33.5cm - 밑단 단면 : 21cm - 총장 : 102cm ※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 꼼꼼히 살펴보시고 구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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