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지방시는 당대의 우아함과 구조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며 클래식과 아방가르드의 균형을 보여준 브랜드로, 특히 1970–80년대엔 주얼리 라인에서도 예술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선보였어요. 이번 아이는 1979년에 제작되어 지금은 보기 힘들어진 지방시의 스타 펜던트 목걸이랍니다. 골드 별 프레임 위로 실버 테두리가 겹쳐지고, 별 끝을 따라 세팅된 크리스탈 스톤이 빛을 받을 때마다 각이 살아나는 아이에요. 섬세한 톤 조합 덕분에 클래식한 착장에도 잘 스며들고, 캐주얼한 룩까지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확실하게 살아납니다. 체인까지 지방시 G로고 버클과 스네이크 체인이 들어가 더욱 당시 특유의 빈티지 무드가 느껴져요. 펜던트&고리 각인o, 눈에 띄는 큰 상처, 세월감 없는 좋은 상태 size: 길이40cm, 3.5cm x 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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