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맨 뒷장을 참고해 주세요 ☻ @totalfashion.shop 팔로워 배송비 무료 2000년 초반 라프시몬스가 지휘하던 질샌더의 넥타이입니다. 옛 넥타이들처럼 넓고 촌스럽지 않은 세련된 쉐입 입니다. 사용감이 다분히 느껴지지만 그 나름의 멋짐이 느껴집니다. 해체주의 성향의 디자이너의 좋은 점은 좀 닳고 헤져도, 목적과 다르게 코디를 시도해도 OK 된다는 점 아닐까요? made in italy 실크 100%, 택스쳐가 느껴지는 스트라이프 가로) 가장 긴쪽 단면 약 7cm 세로) 단면 약 160cm model spec : 175 / 75 평소 100-105 착용 ✰합정동 토탈패션에서 착용 후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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