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리스팅은 사진에 보이는 론슨의 매커니즘과 동일한 매커니즘을 사용하는 라이터들의 유의점 및 청소법 등등을 정리해놓은 글입니다 *판매글이 아닙니다* 통상적인 론슨의 구조를 사용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RS-250에 달려있는 스프링은 부싯돌이 휠에 갈려지게끔 밑에서 밀어주는 기본적인 장력을 위해 존재합니다 장력이 너무 쎄면 휘어지니 유의해주세요 RS-250 그리고 RS-200은 나사입니다 여타 모든 나사들이 그러하듯 이가 나간다면 역탭으로 빼내야됩니다 이를 위해 최대한 나사의 규격에 딱 맞는 드라이버로 빼내고 체결해주셔야됩니다 개인적으로 드라이버보단 미국 1센트 동전을 추천드립니다 론슨의 나사들이 원래 미국 주화에 맞게끔 제작해 편의성을 추구했던지라 미국 주화들과 잘 맞습니다 RS-200에 달려있는 RS-550 은 고무링입니다 고무링은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경화가 됩니다 후엔 바꿔주셔야 기름이 세지 않습니다 고무링 및 여분 나사는 저에게 있으니 필요하실때 저한테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모든 라이터가 그러하듯 부싯돌 가루는 사용하면 할수록 쌓여갑니다 론슨의 경우 두번째 사진에 보이는 파란색 원 부분에 쌓여갑니다 주에 한번은 분해후 면봉으로 청소하는게 베스트지만 귀찮으시다면 이 사이로 면봉을 집어넣어 청소해주셔도 좋습니다 청소 주기가 길든 짧든 분해를 하여 청소를 하든 어찌하든 일단 부싯돌 똥이 쌓이지만 않게끔 관리해주시면 모두 괜찮습니다 RS-110은 스프링에 껴있는, flint를 직접적으로 밀어주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는 두께가 얇은 편입니다 부싯돌을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시다가 어느순간부터 갈리는 소리나 갈리는 손맛은 나지만 스파크가 튀지않는다 하면 부싯돌이 모두 갈려나간후 이 파츠가 갈리고 있는 신호일수도 있습니다 두께가 얇은편이라 많이 갈리게 되다 보면 부품을 아예 교체해야되니 유의해주세요 RS-100이 들어가는 스프링 구멍 및 RS-100엔 wd40으로 방청 및 윤활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혹여나 분해후 청소하실때 윤활제가 도포된 부분은 조심해주셔야되며 더해 되도록이면 한번씩 방청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S-750과 RS-600 은 론슨의 휠과 RS-350을 고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주요 부품들을 고정해주는 나사라 이 친구들이 분해가 안되면 골치가 썩습니다 RS-750이 RS-600에 체결됩니다 RS-750 에 방청제 및 윤활제를 한번씩 도포해주신후에 분해- 체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S-1 인 휠은 아시다시피 부싯돌을 갈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부싯돌을 잘 갈게끔 홈이 파져있는데 사용하시면서 부싯돌 똥들이 이 홈을 채우게 됩니다 자동차 바퀴의 홈에 진흙들이 채워져 미끄러지는 원리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아무리 장력이 쎈들 휠이 그래버리면 스파크가 튀지 않을수도 있으니 가끔 휠도 닦아주셔야됩니다 항상 기름은 적당하게 넣으셔야됩니다 고무링이 있다 해서 기름이 새지 말란 법은 없으니 너무 과하게 넣는다면 심지 그리고 구멍에 나사를 체결할때 고무링과 구멍 사이의 유격 사이로 기름이 새어나올수도 있습니다 항상 유의해주시며 심지 또한 덮개에 완전히 가려지게끔 잘라주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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