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디자이너 출신 사게히코 타구치의 dezert+ 초기 레드라벨 나일론 블루종 블랙 색상입니다. dezert+ 특유의 광택감있는 부드럽고 탄탄한 밀도의 나일론으로 제작된 오버핏 블루종입니다. 지퍼와 원단이 축융과 같이 흘러내리는 실루엣이며, dezert+의 저명한 아카이브 피스들 중에서도 매우 보기 힘든 진귀한 블랙 색상 입니다 실측(cm) 어깨 50 가슴 68 소매 61 총장 62 ⚠️ 중고물품 구매 시 주의 사항 본 제품은 빈티지 중고 물품으로 세월의 흔적 및 사용감이 존재합니다. 특히 겉감에 주름, 마찰로 인한 미세한 광택 변화 등이 있으며, 내부 세탁 탭은 오래되어 글씨가 지워져 있습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으신 분만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실측 사이즈를 반드시 확인하시고, 개인 간 거래 특성상 구매 후 단순 변심, 사이즈 착오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사진을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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