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생산된 랭글러(Wrangler)의 오리지널 빈티지 부츠컷 데님입니다. 무려 50년 가까운 세월을 뛰어넘어 당시의 종이 택(Flasher)과 허리 사이즈 택이 그대로 붙어있는, 한 번도 물에 닿지 않은 완벽한 데드스탁상태입니다. 이 제품에 적용된 'Broken Twill(브로큰 트윌)' 원단은 리바이스의 '트위스트 레그'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랭글러가 개발한 방식으로, 원단 결이 지그재그로 짜여 있어 튼튼하고 수축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70년대 특유의 딥한 인디고 컬러가 살아있으며, 허벅지는 타이트하게 잡아주고 무릎 아래로 과감하게 퍼지는 플레어(Flare) 실루엣이 예술입니다. • 생산년도: 1970s • 브랜드: Wrangler • 모델: Bootcut / Flare • 소재: 100% Cotton (Broken Twill Denim) • 표기 사이즈: 31 추정 (실측참조) • 실측 사이즈 (cm): 허리 41 엉덩이 52 밑위 29 허벅지 25 밑단 25 다리 85 기장 105 #랭글러부츠컷 #70s빈티지 #데드스탁 #Deadstock #부츠컷데님 #플레어팬츠 #나팔바지 #히피룩 #빈티지랭글러 #브로큰트윌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