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울리치 플란넬 풀오버
제 개인적인 픽에 꼽히는 제품입니다 에르메스가 대체적으로 헤리티지를보여주고자 40~50년대 또는 70년대의 색감이나 패턴등을 채용합니다 그래서 일본디자이너들의 럭셔리브랜드로도 명성이자자하죠 왠 에르메스얘기냐 할 수 있습니다만 많은 옷을 수집하고 비교해보고 서칭하는사람으로써 울리치의 옷은 신기하게 에르메스와 설립년도도 비슷해서인지 제가 수많은 에르메스 빈티지 아카이브를 디깅하고 실제로 모았을때 굉장히 유사한 감도가있습니다 특유의 따뜻하고 고풍스러운 색감과 섬세한 감도가 분명 공통되게 느껴집니다 50년대의 옷을 소장하는것만으로도 큰 가치가 스민 옷입니다 에임레온도르도 울리치를 굉장히 추종하고있으며 바리나 에모리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더 매력적일겁니다 어깨54 가슴66 기장67 소매62
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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