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취임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Pier Paolo Piccioli & Maria Grazia Chiuri 의 초기 시절의 대표적인 디테일을 볼 수 있는 제품으로 발렌티노는 2008~2010 사이에 실크, 오가닉 새틴, 로젠(rose) 플라워를 입체적으로 레이어드한 장식을 하이 주얼리처럼 사용했는데 이 드레스에서 실크로 만든 입체적인 코사쥬가 그런 디테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Made in Italy Size OS 어깨 35cm 가슴 38cm 총장 98cm 소재 -Dress (53% Viscosa 47% Cotton) -Corsage (100% S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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