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당시 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의 자서전 제목이자 유행어였던 "Bad As I Wanna Be" 라는 문구가 적힌 위트 있는 제품입니다. 순둥이 트위티가 아닌, 삐딱하게 모자를 쓰고 인상을 찌푸린 '배드 트위티'가 입니다. "NO STANDING(주정차 금지/서 있지 마시오)" 표지판 옆에서 짝다리를 짚고 있는 모습이 90년대 특유의 악동 감성을 잘 보여줍니다. 90년대 캐릭터 티셔츠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FREEZE'사 제품으로, 특유의 큼직한 프린팅과 탄탄한 봉제가 특징입니다. • 브랜드: FREEZE (Looney Tunes Official License) • 생산년도: 1996년 • 제조국: Made in U.S.A. • 표기 사이즈: 3XL • 실측 사이즈(cm) : 가슴 64 소매 80 기장 68 #루니툰 #트위티 #90s빈티지 #맨투맨 #스웻셔츠 #FREEZE #미제빈티지 #3XL #빅사이즈 #오버핏 #스트릿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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