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이번 제품은 2020 FW 시즌 출시 직후 전량 품절되었던 Penfield 스웻셔츠로, 지금은 매물조차 보기 힘든 완전 단종 모델이에요. 찾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구하기가 정말 어려운 희귀템입니다. Penfield(펜필드)는 1975년 미국에서 시작된 아웃도어 브랜드로, 특유의 튼튼한 원단 퀄리티와 클래식한 빈티지 감성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예요. 특히 American Arctic 라인은 Penfield의 전성기 무드를 그대로 담은 라인으로, 지금도 마니아층에서 높은 만족도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제품은 그중에서도 수요가 특히 높았던 “Don’t Leave Home Without Penfield” 폰트 자수 스웻셔츠로, 단순 프린팅이 아닌 입체 자수(Embroidery)가 들어가 실물이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핏 또한 너무 좋아요. 103–105 사이즈가 가장 예쁘게 맞는 스탠다드 루즈 핏, 누구든 부담 없이 데일리로 입기 좋은 실루엣입니다. 원단은 두께감 있고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워 겨울~간절기까지 아주 활용도가 높아요. 세탁 후에도 형태 변형 거의 없고, 오래 입을수록 실루엣이 더 자연스럽게 잡혀요. 완성도, 브랜드 가치, 단종 희소성까지 다 갖춘 입으면 만족도가 확 올라가는 스웻셔츠입니다. ⸻ 실측:어깨 53 / 가슴 60 / 소매 62 / 총장 67 추천 사이즈: 103–105 상태: 8/10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한 컨디션) #Penfield #펜필드 #AmericanArctic #Sweatshirt #빈티지스웻 #레어템 #코코씨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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