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깁슨이 아니고서는 제대로 된 만듦새로써는 접하기 도통 어려운 블랙사양의 A-2 플라이트 자켓, 실물 부자재가 여유로웠던 시기 일본에서 제작되었으며 노즈아트의 위트가 독보적입니다. 요즈음의 것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분위기입니다. 양가죽이 쓰여져 말가죽에 비해 한결 움직이기 수월합니다. 또한 사이즈가 아주 좋은데, 실측적으로도 체감적으로도 리얼맥코이나 버즈릭슨, 토이즈 맥코이의 것이 어깨나 가슴이 타이트하고 말가죽이라 길들이기 곤욕스러우셨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좋은 제안이 되어줄 것입니다. 바디나 지퍼, 리브까지 모든 요소 사용감 느껴지는 부분 없이 아주 준수한 컨디션으로, 직접 그려넣은 노즈아트 커스텀도 그렇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옛 일본의 것이기도 하기에 다시 만나보는건 불가능할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105 아우터를 입는 분이라면 무리없이, 그리고 놀라울 정도로 높은 만족감의 핏을 보여줄 것입니다. 어깨 49 가슴 60 팔길이 65.5 총길이 62.5 (뒷면기준 카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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