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s Ralph Lauren Made In KOREA Denim Work Shirt 출시년도 : 1980-90 표기 L / 추천 100-110 가슴64 어깨48 총장84 1978년 랄프로렌과 로버트 스탁이 만든 세컨라인인 챕스 랄프로렌의 워크셔츠입니다. 올드 데님 셔츠로 시대적인 빈티지한 무드를 직접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70년대 말~90년대까지 전성기를 누렸던 챕스 랄프로렌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는 발매되지 않는 라인으로, Made In KOREA라는 특징을 보면 한국인으로써 참을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는 제품입니다. 라이트 블루 톤으로 자연스럽게 페이딩 된 100% 코튼 데님 원단을 사용하여, 셔츠 혹은 이너 재킷이나 간절기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뛰어난 재품입니다. 클래식한 라인의 하나로 버튼다운 카라, 더블 플랩 포켓, 길게 떨어지는 셔츠의 디테일까지 전형적인 아메리칸 캐쥬얼의 디자인을 볼 수 있습니다. 넉넉한 실루엣으로 기본 티셔츠와 함께 매치하거나, 치노팬츠, 워크팬츠 등과 함께 턱인하여 정석적인 아메리칸 캐쥬얼로 연출하시길 바랍니다. 특유의 일러스트 택을 사용하여 보이스카우트 셔츠로도 불리며, 특히 메이드 인 코리아 라벨이 붙어있는 몇 안되는 일점이라 그 희소가치는 앞으로 더욱 뛰어날것으로 예상됩니다. 데일리로 입기 좋은 클래식 데님셔츠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1978 출시한 Chams Ralph Lauren 라인 -메이드 인 코리아 100% 코튼 면 데님원단 -자연스러운 페이딩 -버튼다운 카라 -전면부 더블 플랩포켓 -하단부로 뻣어나가는 직선적인 라인 -챕스 by.랄프로렌 특유의 일러스트 라벨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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