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eye comment] 2000년대 초반, 일본에서 현 LVC 라인처럼 복각하여 출시한 501 셀비지 데님입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디테일이 많은 아이템인데요, 빅E 로고의 레드탭, 버튼플라이등의 기본적인 복각디테일은 물론이고 - 일부로 프린팅이 지워진 것 처럼 연출된 가죽탭 - 스티치가 중간중간 해진것 처럼 연출된 백포켓 아큐에이트 - 벨트 루프를 수선한 듯 처리한 덧댐 박음질 - 그 외 크고 작은 데미지등 얼핏 보면 6-70년대 굉장히 오래된 빈티지 제품을 보는듯한 느낌도 납니다. 물론 현대적인 워싱이 들어가긴 했지만 즐길 요소거리는 충분한 아이템이라고 생각되네요! 총장은 밑단을 살려 수선된 것 같습니다 W29 L34 허리37 밑위23 허벅지27 밑단19 총장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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