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하며 램스울의 풍미하며 뉴트럴계열의 고급스러운 색감도 한몫하는 피에르가르뎅의 80's vtg니트입니다. 케이블의 짜임도 좋고 프랑스 vtg모델이였음 왠지 더 좋았겠지만 한국과 더불어 80년대 니트제조에 강점을 보였던 홍콩메이드라 짜임이나 뉘앙스도 흡족합니다. 사이즈 여성 55ㅡ66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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