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의 미국생산 러셀 후드입니다 7,8,90년대 다 경험 해보았으나 개인적으로 밑부분에 로고가 없으며 원단감이 8,90년대보다 얇아 이너로 입기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주머니가 상당히 귀엽게 나온 제품인데 70년대 러셀후드에서 자주 보이는 디자인 입니다 이때도 코튼 폴리 50:50이여서 상당히 부드러우며 착용감이 좋고 상당히 현대적인 핏이라고 생각합니다 50년 된 싸구려 운동복이 현대에 와서 이렇게 현대적이고 이쁘다는게 정말 재밌고 이게 빈티지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프린팅이 옛날 7,80년대 특유의 딱딱하고 크랙이 맛있게 가는 프린팅 입니다 상태는 상당히 좋습니다 70년대 후드를 컬렉하면서 알게된것인데 80년대 이후로는 손목시보리 마감을 보통 안으로 하는데 이때는 그냥 투박하게 바깥으로 봉제 합니다 5번째 사진첨부했으니 확인 해보세요! 미제 스웻,티 특징으로 튜블러로 앞뒤가 안판이여서 옆에 거슬리는 부분없이 상당히 편한 착용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어깨 55 팔54 가슴59 기장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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