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르 아프리디 헤링본 울 팬츠입니다. 탄탄한 원단감에 와이드 팬츠로 어떤 스타일링에도 매칭하기 쉽습니다. 사보예 팬츠는 원단을 달리 하면서 매시즌 전개하는 팬츠이며 2번째 사진부터 4번째 사진은 원단만 다른 사보예팬츠입니다. 핏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기장이 길어 밑단에 하자 있습니다. 구매했으나 사이즈가 맞지 않아 판매합니다. 원가는 100가까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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