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디자이너 레이가와 쿠보가 프랑스에서 설립한 꼼데가르송의 울 니트입니다 그레이 컬러에 울 100으로 제작되었구요 미들게이지 짜임에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좋은 부자재와 핏에 중점을 두었네요 레이 가와쿠보가 직접 디렉을 맡은 89년 아카이브 피스입니다 80s 꼼데 가르송은 패션 판도를 뒤흔든 시기로 레이 가와쿠보에게 "히로시마 시크" (해진 디자인에 미완성의 옷들을 표현) 란 별명이 붙여진 시기에요 약한 사용감 존재하며 그외 데미지 큰 오염 없는 양호한 컨디션으로 남성 ~M,L(마른) 까지 추천 사이즈구요 여성분들께도 좋겠네요 상징적인 시기로 소장가치가 있겠습니다 10중 8정도, 표기사이즈 free 어깨53.5 가슴54 팔길이55.5 총길이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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