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지방시는 당대의 우아함과 구조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며 클래식과 아방가르드의 균형을 보여준 브랜드로, 특히 1970–80년대엔 주얼리 라인에서도 예술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선보였어요. 이번 아이는 1980년대에 제작되어 지금은 보기 힘들어진 아발론 자개를 이용한 G로고 목걸이로 자개 고유의 은은한 핑크빛이 안쪽에서 부드럽게 비쳐 올라오고, 그 위로 입체감 있게 올려진 메탈 G라인이 고전적인 지방시 특유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아이예요. 펜던트는 오리지널 80s 지방시 제품이며, 체인은 후대에 매치된 925 실버 체인 구성이어서 더 가볍고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답니다. 보기만 해도 반짝이는 사랑스러운 핑크빛 자개, 스퀘어 라인의 펜던트로 착용만 하셔도 은은한 광택이 부드럽게 올라와 하나만으로도 포인트가 되어주는 아이예요. 85-91s 라인 제작, 지방시 각인o, 눈에 띄는 상처, 세월감 없는 좋은 상태 유지 size: 길이44cm, 2.5cm x 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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