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무드가 살아있는 에콰도르산 핸드메이드 올울 니트 스웨터입니다. 굵고 포근한 실로 짜여 특유의 볼륨감이 살아 있으며, 페어아일 느낌의 전통 패턴과 귀여운 퍼슨(사람) 모티브가 둘러져 있어 소장가치 높은 빈티지 무드가 돋보입니다. 브라운·블루·그린·퍼플 톤의 조화가 자연스럽고 깊이감 있게 표현되어, 일반 니트와 확실히 구분되는 매력적인 색감입니다. 탄탄한 짜임과 두툼한 두께감으로 따듯하게 착용 가능한 제품 입니다:) 가단 55 총장 80 헤비울100% 남여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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