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Charles De Castebajac(2000‘s), ’창조와 예술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을 지닌 프랑스 디자이너 까스텔바작의 위트있는 슈트 프린트가 돋보이는 니트웨어입니다. 바디 부분은 100% Wool 소재가 사용되어 헤어리한 텍스쳐가 특징입니다. • Made in JAPAN🇯🇵 Size - 표기 42(100), 59/49/42/67CM (총장/가슴단면/어깨/팔) ₩ 57,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과 보관 환경, 손탐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장 #샤를 #드 #카스텔바작 #까스텔바작 #프랑스 #파리 #수트 #슈트 #넥타이 #기믹 #키치 #울 #헤어리 #헤어 #니트웨어 #니트 #스웨터 #그레이 #롱슬리브 #롱 #슬리브 #긱시크 #프레피 #프레피룩 #France #Paris #Neck #Tie #Necktie #Gimmick #Wool #Hiary #Hair #Knit #Sweater #Gray #Long #Sleeve #빈티지 #Vintage #아카이브 #Archive #일본 #제펜 #제페니즈 #Japanese #JPN #Japan #일본빈티지 #JapaneseVintage #룩 #하라주쿠 #시부야 #도쿄 #우라하라 #패션 #고딕 #Gothic #펑크 #젠더리스 #락시크 #Funk #Punk #그런지 #Grunge #스트릿 #Y2K #아메카지 #클래식 #Classic #이태리 #이탈리안 #Italy #Italian #디자이너 #Designer #엠브로이더리 #엠보 #엠브로이드 #자수 #Embroid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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