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가 1천만원대 제품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굉장히 고품질 염소 스웨이드라 캐시미어같은 느낌이듭니다 자개단추도 톰브라운 수트 피스가 있었는데 해당 자개단추의 두배정도의 두깨감이며 스티칭라인이 굉장히 섬세합니다 고가의 라인이기도하고 스티칭이 주력인 디자인제품이라 오랜경력의 에르메스 제봉사분께서 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염색도 굉장히 잘되어있습니다 가죽의류가 이런 색감을 내기에는 엄청난 공임력과 기술이 필요하다고합니다 수 많은 디렉터들이 에르메스의 의류 악세사리등 빠짐없이 애용하는 이유는 아직까지도 원가절감에 미쳐있는 타사의 럭셔리랑은 대비되게 크래프트맨쉽과 더불어 굉장한 고집으로 헤리티지를 지켜나가며 옷이란 옷은 다 만져봤다는 사람들은 어쩔 수없이 원단의 수급이나 공임이 보이기때문에 단순 가격이 브랜드 이미지를 결정하는게 아닌 이런 브랜드이기에 당연한 값을 지불해야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냥 이미지로만 소비하시는분들이 많은것은 아쉽지만 단순 소비에 그치는 브랜드가아닌 그래도 돈이 있어야 누릴 수 있는 상류문화에 가깝습니다 여유롭게나와 105사이즈감입니다 챠콜이나 회색 니트나 맨투맨과 데님 갈색로퍼와 골드나 실버악세사리와 매치하면 정말 섹시하고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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