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파 (리프로덕션 오브 파운드) 프렌치 밀리터리 트레이너 스니커즈 차콜 그레이 입니다. 전 세계 군용 스니커를 복각해서 파는 브랜드인 만큼 만듦새 아주 좋은 제품 이며 슬로바키아제 생산 제품 입니다. 국내 에서는 독일군 스니커즈로 유명한 브랜드 이지만 프랑스군 트레이너 제품이 주는 특유의 레트로한 디자인이 아주 이쁜 제품 입니다. 쉐입은 뉴발란스의 1300 JP 와 아주 흡사 하며 레귤러한 데님이나 치노와 코디 하시면 아주 이쁜 제품 입니다. 41 사이즈 (265) 이며 사진 처럼 굽 닳음 아예 없고 외관 상태 및 내부 상태 아주 깨끗하고 양호 합니다. 발등 나일론 부분도 데미지 하나 없이 말끔하고 깨끗하며 스웨이드 부분 또한 깨끗하고 양호 합니다. 당연히 내부 상태도 이상 없이 깨끗 하고 인솔 프린팅도 모두 살아 있습니다. 물론 뒷축도 반듯하고 전체적으로 아주 깨끗하고 좋은 상태 입니다. 슈레이스 상태가 약간 좋지 못하지만 시세에 비해 아주 저렴하게 게시 하는 만큼 실착에는 전혀 무리가 없는 하자 입니다. 박스 탭 없는 신발 단품 이며 컬러 배합이 아주 이쁜 제품 으로서 빈티지한 무드의 차콜 그레이 컬러라 다양한 코디네이트에 활용도가 높겠습니다. 6.5 만원에 판매 합니다. 직거래는 창신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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