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Yank Double Pocket Flannel Work Shirt 출시년도 : 1970년대 미국에서 1919년에 시작하여 오리지널 워크웨어를 생산하던 브랜드 빅얀크의 플란넬 셔츠입니다. 이 제품 또한 70년대 생산된 오리지널 워크셔츠로 세월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생긴 디스트레싱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지니고 있는 레어 상품입니다. 슬러비한 트윌 원단감으로 탄탄한 내구성을 보여주면서도 아메리칸 워크웨어 특유의 와일드한 느낌과 빈티지한 무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터져버린 버튼 홀은 오히려 농장이나 공장에서 일을 마친 노동자들이 단추를 풀어헤치고 맥주를 마시는 상상을 하게 만들어주는 디테일입니다. 아마 미친듯이 좋아하시는 매니악한 분들이 계실거라 예상이 됩니다. 길지 않은 총장감으로 러프하게 여성분들이 걸쳐도 좋은 제품으로 마음에 드신다면 겟!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굵게 짜여진 트윌 코튼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의 플란넬 셔츠 -오리지널 워크웨어의 카라, 버튼 홀, 디자인 -세월에 의해 만들어진 디스트레싱 -각기 다른 컬러팔레트의 선으로 만들어진 체크 패턴 -클래식하고 차분한 색상과 키치한 색상이 동시에 존재하여 다양한 룩을 입을 수 있는 디자인 실측(CM) 추천 95-105 가슴65 어깨55 총장67 팔길이54 측정은 개인적인 기준으로 진행되어 2cm정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같이 판매되는 제품으로, 조기 품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빈티지의류 특성상 신중하게 구매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본적인 세탁과 케어를 한 상품으로 구매 후 바로 착용하셔도 됩니다. 추가 실측 요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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