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미쳤습니다 그냥 도라이에요 흑청 색감에 워싱 먹어서 그레이로 빠지면서 전주인이 워싱 작업을 한건지 자연스럽게 된겈지 약간 사진과 블루톤 워싱도 먹어서 하나의 근사한 흑청진이 완성 되었습니다. 택이 분실되었습니다만 빈티지 환자 변태로서 공장번호 다 뒤져서 구글링 해본 결과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개체입니다. 원단도 미제 멕시코제 같이 탄탄합니다. 허리 44 기장 113 으로 34x34 사이즈로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 빈티지 사랑하시고 이해도 있으신 분들 중에 쿨한거 좋아하신다 곱창 터지게 맛있게 입어주실 분이 사가셨으면 좋겠숩니다 전 허리 정사이즈 29인데도 워싱이감이나 느낌이 뒤져서 구매했던 상품입니다. 씨가 마르고 있는 리바이스 흑청 연락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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